먹은 지역 농촌 가치를 기반으로 

육체와 정신의 균형적인 life style을 제안합니다.

제주의 농촌 그리고 자연이 환대해주는 mukk의 공간이 제주 애월 납읍리에 있습니다.


돌집과 제주 일상의 식물로 조성한 가든과 흑보리밭이 함께 있는 곳으로

해가 지는 시간과 해가 진 후의 시간, 다양한 하늘 색과 구름의 모습, 식물들의 색상과 자라는 모습,

바람을 보여주는 흑보리 파도같은 모습과 다양한 색상과 질감의 현무암들.


제주 농촌의 landscape이 주인공인 공간에서 오감각에 집중, 확장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한결 같은 일상에서 와는 다른 경험과 감각을 느끼며 오감각에 집중한 시간을 통해 자유를 경험하고

지금, 여기 그리고 나에게 충실할 수 있는 경험을 해보세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맞딱뜨리는 것들이

이 곳에서의 경험으로 다시 보이고 다르게 느껴져

인생이, 일상이 조금이라도 풍요로워지길 바래봅니다.